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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공지사항 -

아래와 같이 코트라에 2013년 7월 19일 무역사기 주의 공지 사항이 떴습니다.

[주의] 국내 무역업체 대상 마케팅대행 무역사기 주의

 

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중국 청소년 계층 소비자와 인터넷

- 중국 청소년은 미래 중국의 중요한 잠재적 소비자 -

- 중국 청소년을 사로잡으려면 SNS로 다가가라 -

 

 

 

 

□ 중국 청소년이 놓인 상황

 

 ○ 부모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중국 청소년

  - 현실에 대한 만족도는 미국, 한국, 일본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음.

  - 원인은 8시간 이상 학교에서의 생활, 부모의 강한 통제와 교류 부족 등임.

 

한·중·일·미 4국 청소년 비교

자료원: 代期刊,나라별 청소년 1000여 명 대상으로 조사

 

□ 인터넷은 중국 청소년의 안식처

 

 ○ 억압받는 환경에서 인터넷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무대

  - 과거 중국의 교육시스템에서 자신의 개성과 의견을 표출하는 부분은 경시됨.

  - 현재 자신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

  - 자신들의 생활모습을 인터넷 등의 네트워크에 올리면서 자신의 삶을 표출하고 공유함.

  -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물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트렌드

 

 ○ 인터넷은 중국 청소년에게 정보의 창고

  - 안부를 묻는 수단일 뿐 아니라 각종 정보를 구하는 채널

  -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제품기능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곳

  - 청소년은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까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참고해 의사결정

 

자료원: 百度

 

□ 휴대전화에 있는 중국 청소년의 상징

 

 ○ 휴대전화는 연결의 수단이자 독립의 상징

  - 청소년의 휴대전화 이용자 증가율은 매년 크게 증가(2012년 94% 증가)

  - 청소년이 정보에 접근할 때 제일 먼저 이용하는 수단

  - 부모는 자녀의 성적이 우수할 때 보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줌.

  - 중국 청소년은 자신만의 컴퓨터가 없어 휴대전화는 자신만의 것이라는 의미를 지님.

  - 휴대전화는 부모의 감시를 피해서 인터넷에서 친구와 지속적인 교류하는 공간

 

□ 중국 청소년이 이용하는 대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 QQ

  - 중국 앱계의 1위, 단순 채팅앱에서 벗어나 다양한 SNS서비스 제공(Q-zone 등)

  -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켜자마자 실행하는 앱이자 가장 사용시간이 긴 앱

  - 웨이보 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微信(weixin)

  - 중국 청소년이 전화나 문자 대신에 쓰는 애플리케이션

  - 사용자 2억 명이 넘은 떠오르는 애플리케이션

 

□ 중국 청소년의 소비

 

 ○ 청소년 문화가 바로 소비문화

  - 가라오케, 영화관, 콘텐츠 등에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즐기는 과정 자체가 청소년 문화

  - 대표적 사례: 6조2000억 원 온라인 게임산업, 1억2000만 이용자 중 대다수가 10대

  - 유행에 민감해 CK jeans, Sisely 등의 명품 등을 소비하는 문화

 

 ○ 상품 구매의 잠재고객

  - 도시 청소년의 연간 용돈 규모는 600억 위안, 청소년을 위해 가정에서 들이는 금액은 2300억 위안

  - 친구들과 직접 쇼핑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실질적인 구매는 인터넷 공간에서 이루어짐.

  - 청소년은 인터넷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선택의 범위가 넓다는 점을 인지함.

  - 부모가 원하는 제품을 인터넷에서 대리 구매

 

□ 전망 및 시사점

 

 ○ 인터넷이라는 채널을 통해 중국 청소년에게 접근할 때

  - 인터넷 공간 안에서 기존 한류의 우호이미지를 통해 좋은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다면 중국의 미래 소비자 확보 가능

  - 중국 청소년이 타깃 소비자라면 막대한 광고비를 통한 마케팅보다 SNS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임.

  - QQ, Weixin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Weibo 등을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중국 청소년에게 접근하는 SNS 마케팅이 필요함.

  - 의류업체, 식품업체보다 직접적인 경험을 덜 요구하는 전자제품 등의 상품이 유리

  - 미래의 중국의 주 소비자이므로 단기적인 플랜이 아닌 장기적인 플랜 필요할 것임.

 

 

자료원: 百度,视觉代期刊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

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2013년 CC크림이 트렌드!

- BB크림시장의 한국제품 인지도 이어가야 -

 

 

 

□ BB크림에 이은 CC크림

 

 ○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BB 크림보다 수분감이 뛰어나고 간편한 화장이 가능한 CC(Color Control)크림이 주목받음.

  - Salon, Beauty Supply 업주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작년의 BB크림에 이어 올해엔 CC크림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

  - CC크림은 BB크림보다 가벼운 느낌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근 히스패닉 여성들이 피부결점이나 피부톤 보정을 위해 CC크림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함.

  - BB크림보다 커버력은 떨어지지만 피부톤 정리 등에 더 유용해 각광받고 있음.

 

자료원: Google 이미지 검색

 

□ 한국 BB크림에 이어 CC크림 찾는 고객 늘어

 

 ○ BB크림의 한국 제품 인지도를 이용해 CC크림시장에서 선전 기대

  - Salon, Beauty Supply 업주에 따르면 BB 크림의 한국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CC크림도 한국제품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함.

 

 ○ BB크림은 해외 브랜드의 반응이 늦어 국내 브랜드의 선점이 쉬웠지만, CC 크림은 샤넬, 랑콤뿐만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 Olay에서도 빠르게 출시

  - 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만큼 그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제품 선점에 효과적

  - 브랜드의 이미지나 주 대상 고객에 따라 백화점, 종합화장품 전문점이나 마트 및 드럭스토어 등 유통경로를 다르게 해 진출하는 것을 모색해야 함.

 

 

자료원: 코트라 댈러스 무역관 자체 인터뷰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

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2013년, 홍콩 화장품시장에 코스메슈티컬 바람이 분다

- 인구 고령화로 고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 -

- 안정성과 기능성 모두 갖췄다는 이미지 형성 -

 

 

 

□ 코스메슈티컬이란?

 

 ○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검증된 효능의 의약성분을 화장품과 접목하는 것을 의미하며 의사·제약사 등 의료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참여한 제품을 일컬음.

  - 주름개선, 미백 등 주로 기능성 화장품 위주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음.

  - 코스메슈티컬을 찾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피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음. 이에 기존 화장품에서 찾을 수 없는 고기능성 제품을 원하는 사람이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선호

 

□ 화장품업계에서 주목하는 코스메슈티컬시장

 

  한국에서의 화장품 틈새시장 공략 성공

  - 한국 여성들의 미를 추구하려는 욕구는 피부과 시술의 대중화로 이어짐. 이에 피부과 의사, 제약회사들이 치료목적의 화장품을 개발해 피부과와 피부관리숍 등을 통해 유통하기 시작함.

  - 피부과 시술이 대중화됨에 따라 시술로 나타나는 피부 개선 효과를 집에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얻고 싶어함. 이는 코스메슈티컬 제품 사용 증가와 드럭스토어, 대형마트 등 유통망 확대의 원인으로 보임.

  -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는 코스메슈티컬시장을 4000억 원 정도 규모로 보며, 대형 제약회사와 의료기관 또한 시장에 뛰어들어 매년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함.

  - 한국에서의 사업 성공과 많은 경쟁업체의 등장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관련 기업 증가

 

 ○ 현재 홍콩 화장품시장의 트렌드

  - 작년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던 CNP 차앤박화장품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이 현재 홍콩 화장품시장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으며, 홍콩 바이어들은 특히 홍콩 날씨의 특성 때문에 수분공급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함.

  - 과거 웰빙 흐름을 타고 '자연친화적', '오가닉' 제품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지금은 거기서 더 나아가 안전하고 전문적인 이미지의 코스메슈디컬을 선호함.

 

  홍콩에서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인들은 소득 증가와 더불어 건강의식이 높아짐. 이는 화장품의 안전성에 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짐. 이에 따라 화장품의 주름개선, 미백 등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피부에 안전한 이미지까지 갖춘 코스메슈티컬이 각광받고 있음.

  - 홍콩은 2012년 여성 평균수명 세계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구고령화가 높은 수준임. 이로 인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증가했고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수요 증대로 이어짐.

  - 현재 홍콩 화장품 구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관광객 소비층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관심사는 '건강'임. 이에 중국인들의 약용 화장품(코스메슈티티컬) 구매가 증가함.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존을 보유한 홍콩 화장품 매장

자료원: 직접 촬영 (홍콩 내 147개 매장을 보유한 Mannings)

 

□ 홍콩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 제품

 

  수분공급 제품, 높은 인기 구가해

  - 홍콩은 아열대 기후로 실내의 에어컨 사용률이 매우 높고, 최근에는 20년 만에 가장 건조한 날씨를 기록한 만큼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수분크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홍콩 최대 화장품 매장인 SASA 세일즈 매니저에 따르면 홍콩 여성들이 건조해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수분크림, 수분젤 등을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함.

  - WHO가 정한 기준 이상의 심각한 대기오염과 건조한 날씨로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김. 이에 피부 진정용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

 

제품명

특징

BRTC 미네랄 러쉬 크림

  - 해양심층수 및 다양한 허브성분과 보습성분이 함유된 미네랄 수분크림으로 수분 보유력이 높아 인기가 좋은 제품

  - 인체 적용 시험완료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함.

  - 문지르면 물방울이 생기며 흡수되는 워터드롭 제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음.

Dr.G 하이드라 인텐시브 크림

  - 다량의 보습성분을 피부에 집중 공급해 피부건조를 막아 최적의 수분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도와줌.

  - 이브닝 프림로즈 오일과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돼 피부결을 촉촉하게 해주며, 끈적임이 없어 홍콩 여성들이 매우 선호함..

  

닥터자르트 V7 턴오버 부스터

  -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토너개념의 제품으로 7가지 필수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줌.

  - 캡슐화된 코엔자임 Q10이 톡톡 터지며 녹아들어 피부탄력을 강화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줌.

 

□ 시사점 및 참고사항

 

  기능성제품을 선호하는 20대 중반 이상 여성 공략 필요

  - 고기능성 제품인 코스메슈티컬의 특성상 중고가의 제품이 수출됨.

  - 낮은 연령층은 저가형 제품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20대 중반부터는 기능성 제품을 선호함.

  - 기존 홍콩의 화장품 주요 소비계층은 15~19세 여성과 20~29세 여성이지만, 수입브랜드의 주요 소비층은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30대임.

 

  코스메슈티컬 제품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 충족 가능해져

  - 새롭게 등장한 제품이 아니라 기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었으나 피부 치료용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구매층이 제한돼 많이 주목받지 못했음.

  -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며 구매하기 시작함.

  -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전문적인 제품이 대중화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짐.

 

  효과적인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구매층을 확대시켜야

  - 코스메슈티컬 제품은 피부과와 제약회사에서 만든 의약제품 이미지가 크게 부각될 경우 구매층이 제한될 수 있음. 이에 전문적일 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피부개선효과를 주는 화장품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함.

  -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들은 대부분 광고와 마케팅비용을 최소화하는 대신 의사와 제약회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내새움. 이에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효능으로 신뢰감을 주며 인지도를 쌓는 것이 중요함.

 

  여러 용어로 알려져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

  - 제품을 홍콩에 수출하고 있는 Dr.G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어나 화장품업계 전문가들은 코스메슈티컬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음.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은 이 용어보다는 'Derma Cosmetic'이나 'Medical cosmetic' 용어로 인지하기 때문에 제품수출 시 부연설명을 통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전략이 주효할 것임.

 

 

자료원: 홍콩무역발전국, 한국 언론, 코트라 홍콩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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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독일, 최근 급증하는 무역사기

- 여러 상호 내 동일한 내용의 홈페이지 운영 -

- 거래조건으로 일정금액 선지불 요구 -

- 저렴한 단가 제시해 수많은 한국업체 유혹 -

 

 

 

□ 사례 1: 거래조건으로 일정금액 선지불 요구

 

 ○ 개요

  - 지난 2012년 10월 무역사기에 대한 국내기업의 조사의뢰를 시작으로, 점차 같은 내용의 피해사례가 급증하면서 함부르크 무역관으로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음.

  - 국내업체 N사는 작년 10월 인터넷 무역거래 사이트를 통해 독일업체와 거래(식품)를 추진하고 있었음.

  - 독일 소재 타 경쟁업체보다 현저히 낮은 단가를 제시했으며 초기 교신(이메일·유선 통화)은 원활했다고 밝힘.

  - 그러나 거래조건으로 약 10만 유로를 선지불을 요청, 대금결제를 하루 남겨 두고 담당자는 함부르크 내 해당 업체의 소재를 파악해 달라고 요청함.

  - 함부르크 무역관 담당자는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 연락처로 수차례 유선접촉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음.

  - 국내기업이 전달한 주소의 실사 후 해당 업체가 입주해 있지 않음을 확인함.

  - 이를 통해 약 50만 유로 이상의 피해에서 간신히 벗어날 수 있었음.

 

□ 사례 2: 설탕과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독일 업체인데 은행계좌는 동유럽에 개설

 

 ○ 개요

  - 2012년 11월 국내업체 J사가 독일기업에 대한 실사확인 요청을 접수해 이 건을 조사하던 중, 그에 앞선 10월 N사가 실사 요청한 독일업체와 동일한 홈페이지인 것을 확인함.

  - 국내기업 J사는 이미 독일업체와 거래하려다 30만 유로를 사기당한 경험이 있었던바,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하고자 현지 무역관에 접촉함.

  - 접촉 당시 독일기업의 주장은 생산공장과 판매사무소는 독일에, 대금을 입금하는 계좌는 세금절약을 위해 동유럽권에 두고 있다고 함.

  - 함부르크 무역관의 확인 결과, 해당 독일기업은 존재하지 않은 회사로 밝혀졌음.

 

□ 사례 3: 구매계약 시 20% 선수금 요구

 

 ○ 개요

  - 국내기업 W사는 독일 소재의 H사와 냉동생선 구매계약을 체결하고자 했으나 총금액의 20%에 달하는 금액을 선수금으로 요구해 업체 신용도 파악을 위해 함부르크 무역관에 연락함.

  - 독일 소재 해당 업체는 국내업체에 제품사진과 함께 사업자 등록증과 수출 라이선스의 스캔본을 보내주었으나, 발행관청이 독일 내 존재하지 않는 관청이며 여러 가지 정황으로 함부르크 무역관은 이를 위조로 의심함.

  - 또한, 이 업체의 홈페이지 내용이 앞선 N사와 J사가 접촉한 독일 소재 업체의 홈페이지 내용과 동일해 사기로 더욱 무게가 실림.

 

□ 사례 4: 인터넷 국제거래 알선사이트에 회사홍보대행 및 정보제공 사기

 

 ○ 개요

  - 지난달 국내의 W사는 독일 함부르크의 한 업체로부터 팩스로 적지 않은 금액이 담긴 청구서를 받은 뒤 근거 없는 청구서라 의심을 하고 함부르크 무역관에 문의해옴.

  - 함부르크 소재의 이 업체는 알리바바와 같은 국제거래 알선사이트에서 활동하며, 그들의 회사에 정보제공을 미끼로 많은 사용자를 가입시키고 있음. 가입회사를 홍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약 1000유로가 넘는 금액을 청구함.

  - 문제는 조사를 의뢰한 국내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적이 없다는 것

  - 조사결과 함부르크 내 해당 업체는 존재하지만 국제거래 알선사이트 내 정보 취득을 위해 사용자가 가입할 경우 자동적으로 계약이 되는 가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음.

  - 이 경우 이용약관을 자세히 읽어봐야만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 사용자 대부분은 이를 무시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바로 가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이용함.

  - 2009년에 설립된 해당 업체는 국내기업 W사와 같은 유사한 피해자를 수없이 만들어냈으나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가 현재 없음.

  - 이에 대비해 국제거래 알선사이트 내에서 정보 취득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할 경우 꼼꼼하게 이용약관을 따져 위와 같은 피해를 최소화해야 함.

 

□ 전망 및 시사점

 

 ○ 독일이라는 신뢰형 국가이미지 이용

  - 독일 내 가짜 주소를 내세워 독일에서 활동하는 인상을 주며 접근하지만, 업주 이름이나 개설된 계좌는 모두 동유럽권의 언어임.

  - 실제 무역관에서 해당 업체에 연락했을 당시(대부분 유선통화가 되지 않았으나, 간혹 통화에 성공한 경우) 담당자는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었음.

  

 ○ 특정 상품군에 유독 집중

  - 식품 및 식품가공 관련 무역업을 하는 국내업체는 국제거래 알선사이트를 통해 계약 진행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함.

  - 특히, 독일 소재의 업체라고 소개돼 있을 경우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꼼꼼한 정보를 살펴봐야 함. 독일의 상업 홈페이지에는 1) 사업자등록번호(HRB) 2) VAT 등록번호 3) 이용약관 및 거래 약관이 반드시 명시돼 있음.

  - 1차적으로 자체 조사를 위해 'www.hrb-handelsregister.de'을 통해 위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검색한 후 상호일치 확인을 권유

  - 다양한 피해사례를 종합해 볼 때 무역사기 업체는 다음의 특징을 보이므로 접촉 시 우선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볼 것을 요망

   · 사업자등록번호(HRB)에 등록된 상호 불일치: 등록된 업체의 사업자등록번호를 도용하는 경우가 많음.(사업자등록번호 검색 필요)

   · 주소 오류: 주소 확인 필수(대부분 주소와 우편번호가 불일치. 이는 구글 검색으로 간단히 확인 가능)

 

 ○ 계약 전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

  - 국내업체는 실사확인 등 현지 무역관의 지원이 필요하면 해당 무역관에 지원 요청을 주저 말고 하기 바람. 이로써 국내업체들이 수출입 시 피해를 보는 경우를 최소화할 수 있음.

 

 

자료원: 코트라 함부르크 무역관 보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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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有즐해] 인도 진출하려면 한-인도 CEPA는 기본!

  [출처 :  Korta 해외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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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송장(Proforma Invoice)

 

 

 

Proforma invoice.xls

 



 



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무역 협상시 유념사항 ]

바이어와 상호 동등한 입장이 되어야 한다.
바이어는 좋은 제품을 알맞은 가격에 제때 공급하는 거래선과 거래를 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인간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식사 등을 같이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 

서두르지 말 것 !

상대가 서두르면 그것을 이용하여 더 좋은 조건에 계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내가 서두르면 바이어는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하려고 할 것이다.
특히 계약에 거의 다다른 상태에서 서두른다는 것은 일을 그르칠 가능성을 매우 높일 수도 있다.

 

견적은 여유 있게 줄 것 !

가격 흥정은 무역에서 일상화 되어 있어 상대방의 가격 인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여유 있게 줄 필요가 있다.
특히 중동소재 바이어들은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직접적인 표현을 삼가할 것 !

서신 작성 시, 직접적인 표현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불러올 수 있다.
‘불가능하다 Impossible’라는 표현보다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Hard to accept’라는 식으로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 협상의 여지를 남길 수 있다.

 

의도적으로 회신을 지연할 것 !

통상 E-Mail 회신은 24시간 이내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상황에 따라서 회신을 지연시키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바이어의 요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에 신속히 답변을 한다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주지 말 것 !

바이어가 묻지도 않은 말에 답변할 필요는 없으며 약간 부족한 듯이 정보를 주어야 바이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다.
궁금하면 연락이 오게 마련이다.

 

지나친 요구에는 대응하지 말 것 !

터무니없는 샘플이나 카탈로그 요구 등에는 회사 원칙에 따라 대응하지만 막무가내식 요구에는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상대방의 전문성이 의심스럽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강다현(무역전문가) 디앤에이치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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