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한 봄이 아닌 2월초 아직 추위가 기승을 부릴때 속초 여행을 떠났다..
좀 춥긴 했지만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좀 춥긴 했지만 비수기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대포항.. 물이 참 맑았다..
.. "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난다"라는 채근담에서 나온 글귀가 떠오른다..
.. 대포항의 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많이 일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순신장군 동상, 세종대왕동상이 자랑스러운 광화문 광장 (1) | 2010.03.25 |
---|---|
삼청동에서 파스타,함박스테이크를 먹고 (0) | 2010.03.25 |
비가 부슬 부슬 오는삼청동 가는 길 (0) | 2010.03.25 |
눈오는 어느 밤 (0) | 2010.03.25 |
겨울철 속초에서의 먹거리 !! (0) | 2010.03.24 |
|
댓글0
댓글을 달아 주세요